텃밭 오이 딜 피클

Notice

매주 화요일에 발송합니다.

일요일 오후 6시까지 주문하시면 수요일(늦어도 목요일)에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다른 요일에 단체나 커스텀 주문도 가능하니 아래 "톡상담"을 눌러주세요.

* 배송 중 파손 등 문제 발생시 반드시 알려주세요. 

텃밭 오이 딜 피클

매일 텃밭에 갈 때마다 주렁 주렁 달려있는 오이들,

하루만 게으름을 피우고 싶어도 가장 싱싱할 때 피클을 만들어 저장해두어야 하니

여름 저녁의 작은 일과가 되었습니다.

텃밭의 딜을 듬뿍 넣고, 설탕은 줄인 향기롭고 슴슴한 피클입니다.

자극적이지 않아 그대로 반찬이나 가니쉬, 안주로 드셔도 좋고,

달걀이나 치즈로만 만든 간결한 샌드위치에도 제격입니다.

저는 얇게 썰어서 구불구불 꼬치에 꿰어 가지 튀김 타파스와 함께 먹었더니 좋았습니다.

* 병은 재활용하고 있어, 랜덤으로 배송됩니다. 크기는 모두 다르지만 중량은 같습니다.*

 유통기한, 보관 및 맛있게 먹는 방법 

• 방부제, 인공감미료, 색소가 들어가 있지 않아 구매시 냉장보관해주세요.

• 받으신 날로부터 일주일이내 드시길 권장합니다.

• 해산물, 야채 등 취향껏 재료를 넣어 나만의 빠에야를 만들어보세요. 계절 빵친구 비건 알리올리와 함께 곁들여 드시면 더 맛이 좋습니다. 

 식품정보표시 

식품의 유형 : 과채가공품

생산자 및 소재지 : 마하키친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로 98-6 101-101) love@majakitchen.com

용량 : 300g, 500g

원재료 : 오이(가족농), 딜(가족농), 유기농설탕(브라질), 셰리식초(스페인), 양조식초(국내산), 피클링 스파이스(미국산), 천일염 

 재활용 안내 

병과 종이박스, 충전재 등은 재활용 하셔도 좋고, 저희가 마르쉐, 두물뭍 등 농부시장 출점 시 가져다 주시면 감사히 활용하겠습니다. 감사의 뜻으로 소정의 선물을 준비할게요.